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?
주파수를 더 높이 맞춰 흘러나오는 아이코닉 언더웨어 에너지.
언더웨어 아이콘으로 완성되는 심플함.
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센슈얼리티
영원한 클래식.
캘빈클라인의 빈티지한 렌즈로 재해석한 시그니처 로고
부드럽고 유연하게 바디를 감싸는 완벽한 디자인
스티치-프리 웨이스트밴드로
업그레이드된 클래식,
밴드 후크 클로저로 완성된 극강의 편안함.